추억속 사진들을 꺼내보며
가끔씩 답답할때쯤
한번씩 바다가 보고 싶어질때
찾아가는 곳
강원도 강릉
바다를 보고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어진다
여기는 사천해변
모래에 촉감과 바다 바람에 시원함
좋구먼
해안 도로를 따라 우연히보게된
도깨비 촬영지
유명한곳 인데 이제야 보내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너와 함께라
좋았다
바다가를 보며 한참을 멍때리고
요기 요기요
순두부를 좋아 하지 않기에
나는 젤라또
유명한 곳이기에
대기줄은 늘 올때마다 길었다는 사실
이중에 메뉴중
단연
순두부와
흑임자
인절미
젤라또 픽-!!
둘이서 세개먹는건
비밀🤫🤫🤫
그자리에서 순삭~!!
그리고 차한잔에 여유를
하기위해 들린 곳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실패~!!
다른 이름 옶는 곳으로 ㅠㅠ
그래서 내부 사진으 없당 ㅠㅠ
이렇게 또 하나에 추억 여행은 끝